한식 세계화에 기여하기 위해 올해 초 조직된 '비빔밥 유랑단'이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도 비빔밥 시식회를 가졌습니다.
유랑단은 타임스스퀘어 내 매표소 위 계단에서 각 나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숙소에서 미리 만들어 온 비빔밥 100그릇을 무료로 나눠주는 게릴라성 시식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4월 중국으로 출발해 태국과 인도, 스페인, 프랑스, 독일, 영국, 캐나다,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아시아, 유럽, 미주대륙을 다니며 총 15개국에서 비빔밥 시식회를 개최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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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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