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새벽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발생한 어선 침몰사고 실종자에 대한 수색 작업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태안해경은 13일 밤에도 경비함정 4척을 동원해 수색작업을 벌인데 이어 이르면 14일 낮에는 수심 백미터까지 잠수가 가능한 민간 잠수업체를 수색작업에 투입할 계획입니다.
어선 기룡호는 12일 새벽 화물선과 충돌해 침몰했고 실종자는 선장 62살 김재현 씨 등 한국인 선원 3명과 중국 국적 선원 5명 등 모두 8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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