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밤 11시 40분쯤 서울 청담대교 남단 아래에서 20대 중반으로 추정되는 여성이 강물에 떠내려가는 것을 한 시민이 발견해 119 구조대에 신고했습니다.
이 여성은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뭍으로 나와 응급조치를 받았으나 의식불명에 빠졌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여성이 스스로 강물 속으로 걸어들어갔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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