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검찰은 지난 8년간 터키인 등 모두 10명의 살인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보이는 용의자 한 명을 추가로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37세 남성인 이 용의자는 '국가 사회주의 지하당'이라는 극우 단체에서 활동해 왔습니다.
연방 검찰은 지난 2000년 9월부터 2006년 4월 사이에 살해된 8명의 터키인과 1명의 그리스인, 2007년 피살된 1명의 경찰관 등 모두 10명의 살인 사건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피해자는 주로 상점 주인들로 머리에 총상을 입고 살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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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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