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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또 탄광사고…간쑤성서 7명 갇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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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간쑤성 징타이현의 쓰거산 퉁다 탄광에서 13일 새벽 사고가 발생해 광부 9명이 갱 안에 갇혔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당국에 따르면 탄광 갱내 작업 중 물이 스며들며 통로가 막혔습니다.

현재 배수작업과 함께 광부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는데 아직 광부들의 생사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10일에는 윈난성 스중현 쓰좡 탄광에서 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로 43명의 광부가 갇혀 지금까지 시신 34구가 발견됐다고 신화통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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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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