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에 이은 제4 이동통신사가 다음 달 초 결정됩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를 위해 오는 18일까지 허가 신청을 받은 뒤 허가 심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허가 신청자들은 3가지 심사사항과 20가지 세부 심사항목에서 각각 60점 이상, 총점은 100점 만점에 70점을 넘어야 하고, 이 가운데 총점이 높은 1개 사업자가 허가대상 법인으로 선정됩니다.
이번 허가 심사에는 그동안 2차례 도전에서 실패한 한국모바일인터넷 말고도, 중소기업과 현대가 참여하는 인터넷스페이스타임도 신청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사업자 모두 와이브로 기술을 바탕으로 데이터와 음성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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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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