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홍준표 대표는 "한진중공업 업무방해사건과 관련해 민주노총 지도위원인 김진숙 씨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은 유감"이라고 밝혔습니다.
홍 대표는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법원은 영장실질심사에서 노사 합의정신을 고려해줬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부산지검 공안부는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크레인에서 309일간 고공농성을 벌인 김 지도위원에 대해 건조물침입과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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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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