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임성남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오스트리아 방문을 위해 12일 낮 출국했습니다.
임 본부장은 13일부터 이틀동안 오스트리아 수도 빈에 머물며 미국의 새 대북정책 특별대표로 임명된 글린 데이비스 주국제원자력기구 미국대표와 아마노 유키야 사무총장 등 IAEA측 고위인사들과도 면담할 예정입니다.
임 본부장과 데이비스 대표는 지난달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제2차 북미 고위급 대화 이후 북핵 문제와 관련한 현황을 평가하고 후속대화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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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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