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년간 우리 국민이 실제로 쓸 수 있는 소득에서 가계 대출금이 차지하는 비중이 70%에 바짝 다가서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 6월 말 현재 가계대출 잔액은 826조 원으로 직전 1년간 실제로 국민이 사용할 수 있는 소득인 1204조 6천억 원의 68.6%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매년 상반기 말 기준으로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1997년 이후 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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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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