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유엔 방사선영향과학위원회에 신규 가입해 내년부터 정식 위원국으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외교통상부가 밝혔습니다.
유엔 방사선영향과학위원회는 국제적인 방사선 안전 지침으로 활용되는 방사선 준위에 대한 평가보고서를 작성해 유엔 총회에 보고하는 유엔 내 전문가 위원회로 우리나라는 2008년부터 옵서버로 참석해왔습니다.
외교부는 이번 가입 승인으로 세계 5위의 원전 운영국이자 원전 수출국이라는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에 맞는 역할을 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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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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