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새벽 0시 40분쯤 경기도 의왕시 오전동의 한 빌라 3층에서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46살 신모 씨가 숨졌습니다.
불은 집안 66㎡와 집기 등을 태워 1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놀란 주민 20여 명이 긴급 대피했으며 이 가운데 4명은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를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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