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와 그리스 위기감이 진정되면서 뉴욕증시도 급등했습니다.
그리스의 과도 연립정부 출범과 이탈리아 상원의 경제안정화 방안 가결 소식에 힘입어 뉴욕 다우지수가 1만2000선을 회복하는 등 주요지수가 2% 가량 올랐습니다.
미국 소비자들의 11월 심리 지수가 다섯 달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소식도 투자심리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습니다.
유럽 증시도 독일과 이탈리아 증시가 3% 넘게 상승하고 프랑스 증시가 2.6% 오르는 등 일제히 급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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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