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젤로스 그리스 재무장관이 올해 그리스의 재정 적자를 국내총생산의 약 9%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2일 출범한 그리스 과도 연립정부의 각료회의에 참석한 한 인사는 베니젤로스 재무장관이 회의에서 재정적자가 GDP의 약 9% 선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파판드레우 전 총리 아래서 유로존 등과 구제금융 협상을 주도해온 베니젤로스 장관은 새로 출범한 과도 연정에서 유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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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