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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7대 경관 발표 임박…제주의 꿈 이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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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세계 7대 자연경관 투표 결과가 잠시 후인 새벽 4시 7분에 발표됩니다. 우리나라 제주도가 선정되기를, 제주도민은 물론 전 국민이 기원하고 있습니다.

한승환 기자입니다.

<기자>

우리 시각으로 오늘(12일) 새벽 4시 7분.

지난 1년여간 전세계에서 인터넷과 전화,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 등으로 이뤄진 세계 7대 자연경관 투표 결과가 발표됩니다.

최종 28개 후보지 가운데 우리나라 제주도는 미국의 그랜드 캐니언, 브라질의 아마존, 아르헨티나 이과수 폭포, 휴양섬 몰디브 등 쟁쟁한 후보지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쳤습니다.

오늘 제주도가 세계 7대 경관에 선정되면 관광객 유치 효과는 물론, 국가 이미지도 한층 더 높아질 거라는 기대가 큽니다.

[최종식/인천시 주안동 : 통신이 발달된 오늘날 세계가 '아, 세계에 코리아, 조그만 나라에 제주도라는 7대 경관이 있다. 가보자'라며 관광객이 많이 늘 것이라고 보고.]

제주도민 등 2천여 명은 새벽 3시 30분부터 제주아트센터에 모여 결과 발표를 기다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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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비에스는 오늘 새벽 4시부터 뉴스 특보를 통해 발표 순간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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