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단체인 평화대사협의회가 김일성 주석과 문선명 토일교 총재의 만남 20주년을 맞아 북한 평안북도 정주시 탁아소 등에 지원할 밀가루 300톤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 단체는 오는 14일 오전 김민하 공동회장 등 5명이 경의선 육로를 통해 방북해 개성 봉동역에서 지원물품을 전달하고 21일부터는 정주를 방문해 모니터링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문선명 총재는 지난 1991년 11월30일 북한을 방문해 12월6일 김일성 주석과 만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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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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