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산 천연가스를 이스라엘과 요르단으로 수출하는 가스관이 폭탄 테러로 파괴됐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10일 오전 이집트 시나이 반도 북부 알아리시 인근 사막지대에서 무장괴한들이 가스관에 폭발물을 설치한 겁니다.
가스관 테러사건은 지난 2월 이집트 민주화 시위가 시작된 이후, 7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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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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