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수교 129년 만의 첫 한국계 미국 대사인 성김 주한 미국 대사가 오늘 부임했습니다.
오늘(10일) 오후 인천공항에 도착한 성김 대사는 성명을 통해 한미관계는 어디와 비교해도 가장 소중하고 귀중한 것이라면서 양국 동맹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영어와 한국어로 번갈아 따뜻한 환영에 감사한다고 말한 뒤 지난 40년간 살던 미국을 대표해 한국에 오게 된 것은 영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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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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