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이 조금씩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기상청에서는 오늘(10일), 김장 적정시기를 발표했는데요.
일최저기온이 0도 이하, 일평균기온이 4도 이하로 떨어지는 시점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수도권과 중부내륙지방은 11월 하순에, 남부와 동해안은 12월 중순 전, 남해안은 12월 중순 이후가 적당한 시기가 될 듯합니다.
그리고 지금 제주도 남쪽에서는 비구름이 계속 올라오고 있어서, 내일도 제주도와 남해안지역에 오전 중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이 되고요.
서울경기를 비롯한 중서부지방 곳곳에도 새벽에서 아침사이,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내일 기온은 오늘과 크게 다르지 않겠는데요.
서울의 기온, 아침 10도에서 낮기온은 17도가 예상되고요.
충청지방도 구름많고 흐린 가운데 낮시간도 선선하겠습니다.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내일, 주로 오전 시간에 빗방울이 떨어지겠고요.
오후가 되면 대체로 맑은하늘을 되찾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 Q. 입맛 없는 아이들의 영양식으로 그만! '달걀 덮밥' 만들기>
-달걀(2개)은 풀어 준비하고, 실파(2줄기), 양파(1/4개), 햄(50g), 느타리버섯(20g), 홍고추(1/4개)는 채 썰어준다.
-냄비에 물(1.5C)과 간장(2T)을 넣고 육수를 만들어주는데, 이때, 원물맛내기(5g)를 넣고 끓이면 손쉽게 깊은 맛을 낼 수 있다.
-여기에 맛술(2T), 설탕(1t)을 넣고 양파, 햄, 느타리버섯을 넣고 끓여준다.
-국물이 끓으면 실파, 홍고추를 넣고 달걀을 넣어 잘 풀어준 후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밥 위에 달걀덮밥을 올린 후 통깨로 마무리한다.
-달걀의 콜린 성분은 뇌 활동전반에 깊이 관여하며, 기억력, 집중력을 높여주는 효능이 있어 아이들 영양식으로 좋은 식재료이다.
달갈덮밥에 담백한 맛을 더해주는 느타리버섯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효과가 있고요, 섬유소와 수분이 풍부해서 다이어트에도 참 좋은 식품입니다.
이번 주말 동안 낮 시간이 조금씩 더 서늘해지다가 다음 주 초, 특히 화요일은 특히 반짝 춥겠습니다.
내일 도쿄에도 비가 오겠고요, 상하이와 홍콩은 아주 맑겠습니다.
유럽에는 모스크바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좋은 날씨가 예상이 되고요.
LA도 아주 맑겠지만, 뉴욕이나 토론토에 비가 오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