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에서 판매되는 의약품 가격이 지역에 따라 최대 4배까지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지방자치단체별로 고시한 50개 대표 일반의약품 평균 판매가격을 분석한 결과 지역별로 동일 의약품의 가격 차가 최소 1.3배에서 최대 4배까지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실련은 2배 이상의 가격 차를 보인 의약품이 13개에 달했으며 가격 차 하위 10개 의약품에서도 대부분 30% 이상의 가격 차이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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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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