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9년 4.29 재보선에 경북 경주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해 18대 국회의원이 된 정수성 의원이 10일 한나라당에 입당했습니다.
친박근혜계로 분류되는 정 의원은 재보선 뒤인 지난 2009년 6월 한나라당 경북도당에 입당원서를 제출했지만 입당이 보류되자 친박계 서병수 한나라당 의원의 추천을 받아 지난 8월 중앙당에 다시 입당원서를 냈습니다.
정 의원의 입당으로 한나라당의 의석수는 168석에서 169석으로 한석이 늘었습니다.
한나라당은 또 지난해 6·2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공천 당시 탈당한 정송학 전 광진구청장과 맹정주 전 강남구청장의 재입당 승인안도 의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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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태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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