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이란의 핵무기 개발을 저지하기 위해 빠르면 다음달 크리스마스때 이란 핵 시설에 대한 선제공격을 개시할 가능성이 있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영국 외무부의 한 고위 관계자는 이스라엘이 군사행동을 취할 것이라는 얘기를 들었다면서 "빠르면 크리스마스, 늦어도 새해 이른 시기에 무슨 일이 일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영국 관리들은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을 지지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만일 그렇지 않으면 오바마 대통령이 내년 미국 대선에서 유대계 미국인들의 지지를 상실하게 될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영국 국방부 소식통들도 영국이 최근 이스라엘의 군사행동을 지지하기로 결정할 때를 가정한 만일의 사태에 대한 계획을 수립했다고 확인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임상범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