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어획량 감소에 따라 가격이 크게 올랐던 갈치가 이제는 10년 만에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농수산물유통공사는 9일 현재 중품기준 갈치 1kg의 도매가는 1만 9,500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갈치도매값이 1만 9천원을 넘어선 것으로 이는 지난해보다 22%, 평년가보다 68%나 급등한 것으로 10년만에 가장 비싼 값입니다.
주산지인 제주 인근 수역의 해수온도 변화로 어획량이 지난해보다 20% 가량 줄었고, 일본 대지진 이후 일본산 갈치의 수입이 끊긴 것이 갈치값 상승의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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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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