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구직자 10명 중 2명꼴로 과장된 고용조건에 속아 취업하거나 회사 측에서 다단계 영업을 강요당하는 등 취업 사기를 겪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구직자 30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18.6%가 '올해 구직활동 중 취업 사기 피해를 경험했다'고 답했습니다.
'허위·과장 고용조건에 속아 취업'이라는 응답이 35.1%로 가장 많았고 '다단계 영업 강요'를 겪었다는 응답자도 31.6%나 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편상욱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