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김 미국 버지니아 주 하원의원의 재선이 확정됐습니다.
한국계인 김 의원은 지난 2009년 민주당 소속으로 버지니아 주하원의원에 처음 당선됐으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버지니아 35지구에 단독 출마해 사실상 당선을 확정해 둔 상태였습니다.
김 의원은 재선이 확정된 뒤 "절 믿고 절 위해 일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정말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또 "지난 2년간 지켜봐 주시고 격려해 주신 한인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목사인 부친을 따라 어린 시절을 베트남과 호주에서 보낸 뒤 미국에 정착했으며, 6년간 딕 더빈 상원의원의 보좌관으로 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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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애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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