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 산하 산업기술평가관리원, 즉 KEIT가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강용석 의원의 요청에 따라 안철수연구소의 정부지원과제 연구성과 등에 대한 특별점검에 나서 논란이 예상됩니다.
김상태 KEIT 정보통신산업평가단장은 9일 "강 의원이 안철수연구소의 '연구내용과 목표 등을 검증하라'고 요청해 와 KEIT 내에 특별평가위원회를 꾸려 점검에 들어간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김 단장은 "강 의원은 모바일 백신 소프트웨어 분야가 정부지원과제로선 부적절하고 안철수연구소의 기술이 선진 외국보다 낮기 때문에 예산의 삭감이 필요하다며 특별평가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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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애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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