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와 야후, AOL 3개사가 온라인 광고 시장에서 영향력이 강해지고 있는 구글과 페이스북에 대항하기 위해 상호 제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력안은 각 사가 혼자서 채우기 어려운 저가의 온라인 광고 공간 일부를 처리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내년 1월부터 광고 공동판매를 시작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3개사는 일부 자원을 공유함과 동시에 독립성을 확보하고 별도의 판매팀을 구성해 서로 경쟁하기로 했다면서, 이번 협력이 비독점적 동맹이기 때문에 독점금지 규제기관의 반대에 부딪히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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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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