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8년 미국 대통령 선거 당시 공화당 대선 후보였던 존 매케인 상원의원은 "정치권에 염증을 느낀 미국 국민이 새로운 정당을 찾음에 따라 제3정당이 출현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매케인 의원은 "공화당과 민주당이 변하지 않으면 제3 정당의 출현이 불가피하다고 생각한다며, 지금 정치인들은 국민을 위해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매케인 의원은 또 자신의 지역구인 애리조나 주의 경우 새로 유권자 등록을 하는 사람들의 3분의 1이 '무당파'라면서, 미국의 여러 지역에서 무당파들이 선거 결과를 좌우하는 '부동층'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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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형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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