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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선거비용 빼돌린 공무원 8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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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경찰서는 선거종사원에게 지급되는 작업비를 부풀려 챙긴 혐의로 54살 최모 씨 등 은평구 4개 주민센터 6~8급 공무원 8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6.2 지방선거 당시 투표안내문 발송 등의 업무를 하는 선거종사원들의 근무일수를 늘리거나 일하지도 않은 선거종사원을 작업자 명단에 올리는 수법으로 모두 488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공무원들은 빼돌린 돈을 회식비로 쓰거나 개인적으로 착복했다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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