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가격이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8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배럴당 4.26달러 오른 111.26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도 1.28 달러 상승한 96.80달러, 런던 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도 0.44 달러 오른 115 달러에 거래됐습니다.
국제유가는 산유국인 이란의 핵무기 개발 의혹이 대두한 가운데 서방의 핵시설 공격 등에 대한 우려가 시장의 불안으로 이어지며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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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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