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5개 전 자치구를 대상으로 여성정책 종합평가를 한 결과 도봉구가 최우수 구로 선정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우수구에는 강남·동작·은평구가, 모범구에는 관악·광진·금천·영등포·중랑구가, 노력구에는 강서구가 각각 선정됐습니다.
이번 평가는 여성정책, 보육, 저출산 대책 분야에서 17개 항목, 28개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졌습니다.
여성정책 분야에선 여성관리직 공무원 비율, 여성정책의 시행 여부 등이 주요 평가지표가 됐고, 보육 분야에선 서울형 어린이집의 서비스 향상 정도, 국공립 보육시설 확충 정도가 기준이 됐습니다.
도봉구는 주민센터 내에 임산부 등이 자신의 건강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코너를 만들어 좋은 평가를 받았고, 집에서도 건강관리 결과를 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우수 자치구들은 이달 말까지 최우수 구 1억 5천만 원, 우수구 1억 원 등 모두 8억 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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