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11시 반쯤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의 한 버스 정류장에서 앞서 가던 시내버스 급정차하면서 뒤따라 오던 시내버스와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71살 장 모씨 등 승객 30여 명이 넘어지는 등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앞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이 갑자기 하차를 요구해 급정차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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