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정몽준 전 대표는 총선 물갈이는 가능한 많이 하는 게 좋다고 밝혔습니다.
정 전 대표는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영국 프리미어리그 축구를 보면 1년 단위로 선수가 바뀐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전 대표는 이어 당내 계파가 없어져야 공천혁명이 이뤄질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혁신파 의원들의 쇄신 요구에 대해선, 대통령과 당 대표만의 문제는 아니며, 모두가 반성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김문수 경기지사가 '박근혜 대세론의 위험'을 언급한 것에 대해선 집권여당에서 대선 후보가 1명밖에 없다면 국민 선택을 제한하는 것이라며 공감을 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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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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