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이 태양광 발전설비를 생산하는 충북 음성의 공장 일부를 가동 중단했습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은 충북 음성에 설립한 3개의 태양광 발전설비 생산공장 가운데 지난 2007년 준공한 제 1공장의 가동을 멈췄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업황 부진으로 생산설비 주문이 들어오지 않아, 가장 규모가 작고 설비가 노후한 1공장의 가동을 지난 6월부터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업황이 좋았을 때 120%에 달했던 3곳의 공장 평균 가동률은 현재 50%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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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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