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기 주오사카총영사가 내년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임명 8개월만에 사표를 내고 7일 귀국했습니다.
외교통상부 당국자는 김 총영사가 얼마전 청와대에 사의를 표명하고 7일 귀국했다면서 현재 후임자를 급하게 물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총영사는 지난달 오사카 지역의 일본 정부기관과 언론사, 기업 관계자 등을 상대로 이임 인사장까지 돌리고 내년 4월 총선 경북 경주에 출마할 계획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총영사는 지난 2월 주 오사카 총영사에 임명됐는데 당시 '용산 참사'의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한 인물이란 점에서 보인 인사 논란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권영인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