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사업가 3명이 필리핀 민다나오 섬에서 지난달 21일 괴한들에게 납치됐습니다.
이들은 현지 광산 지역을 돌아본 뒤 호텔로 돌아오던 길에 납치됐습니다.
현재 몸값 협상이 진행 중입니다.
민다나오 섬에서는 지난 2008년에도 한국인 사업가 한 명이 납치됐다 2달 만에 풀려난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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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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