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전국의 43만 대 승강기에 각각 고유번호를 부여해 승강기 위치좌표와 문 여는 방법, 안전검사일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승강기 종합 정보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행안부는 승강기에 갇히는 사고때 구조 요구자가 승강기 안에 부착된 고유번호를 불러주면, 119 구조대가 위치와 비상키 등을 바로 확인해 구조시간과 승강기 파손 등의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승강기 갇힘 사고로 119가 출동한 건수는 2009년 7500여 건에서 지난해 9100여 건으로 해마다 늘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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