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10시 40분쯤 경북 김천시 부항면 하대리 교량 정비 공사장에서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하던 중 상판 거푸집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이 사고로 상판 위에 있던 인부 4명이 파묻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이 20여 분 만에 구조했지만, 이 가운데 60살 문 모 씨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거푸집이 콘크리트 무게를 견디지 못해 무너진 것으로 보고 회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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