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유명 식품업체 냉동 만두에서 식중독 등을 유발하는 황색 포도상구균이 잇따라 검출됐습니다.
광저우 공상국이 최근 시중에 유통되는 식품의 품질을 검사한 결과, 싼취안이 지난 7월에 제조해 유통한 두 종류의 냉동 만두에서 황색 포도상구균이 검출돼 불합격 판정을 내렸다고 21세기망이 보도했습니다.
황색 포도상구균은 폐렴과 장염, 식중독 등을 일으키는 유해 세균입니다.
세균 검출 소식이 알려지면서 지난 4일 싼취안의 주가는 7% 정도 폭락했으며 까르푸를 비롯한 대형 유통업체들은 이 업체의 냉동 만두 판매를 중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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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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