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개발연구원이 최근 경기가 완만하게 둔화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한국개발연구원은 'KDI 경제동향' 11월호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수출을 중심으로 경기가 완만히 둔화 되는 가운데 물가 상승세는 다소 진정되는 모습"이라고 밝혔습니다.
KDI는 또 "생산·재고 순환은 재고 증가세가 지속돼 앞으로 생산 증가세에 제약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을 시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고용 지표에 대해선 "추석연휴의 영향으로 취업자 증가 폭이 축소됐으나 고용률과 실업률은 양호한 수준을 유지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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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원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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