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뇌졸중 환자가 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성들의 경우 뇌졸중 예방을 위해 빨리 걷기 운동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미국 하버드대학 연구팀이 평균 54세 여성 3만 9천명을 대상으로 운동과 뇌졸중에 대해서 연구했습니다.
그 결과 활동적으로 생활하는 여성의 경우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뇌졸중에 걸릴 확률이 17%정도 적었습니다.
또한 빠른 걸음으로 걷는 여성들은 뇌졸중 위험이 37% 가량 낮았고, 혈전성 뇌졸중 발병은 68%나 낮았습니다.
이에 연구팀은 특히 여성의 경우 격렬한 운동보다는 적정량의 운동이 뇌나 다른 신체에도 훨씬 효과적이라면서 운동을 계획할 때 과하게 하기 보다는 꾸준히 할 수 있는 가벼운 운동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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