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11시 반쯤 울산 남구 태화강 둔치에서 울산인권마라톤대회에 참가한 54살 이 모씨가 숨졌습니다.
이 씨는 6일 오전 9시 반쯤 시작된 21킬로미터짜리 하프코스 마라톤을 뛰고 태화강 둔치 잔디밭에 앉아 쉬던 중 갑자기 쓰러져 근처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심장마비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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