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관련 폭력사태가 잦은 멕시코 시날로아주에서 무장 괴한이 배구 경기장에 총기를 난사해 8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프란시스코 코르도바 시날로아 경찰청장은 현지시간으로 그제 밤 발생한 사건으로 배구 경기를 하던 사람과 관중 8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최소 7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코르도바 경찰청장은 군인과 경찰을 사건 현장인 쿨리아칸시 노동자 거주지역 배구 경기장에 파견했다고 말했습니다.
유명 마약 갱단의 활동 근거지인 시날로아에서는 경쟁 조직 간 총격 다툼이 빈번히 일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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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범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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