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 부대변인에 언론인 출신 한혜진씨가 임명됐습니다.
외교부는 언론과 홍보에 대한 전문성과 국제적 감각, 그리고 외교부와 국민 사이의 원활한 소통 등을 감안해 한 씨를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보에는 내외부 인사 10여명이 지원했고 서류전형과 심층면접 등을 거쳐 한 씨가 최종 선발됐는데 외교부 역사상 여성이 부대변인으로 임명된 것은 처음입니다.
한 부대변인은 언론인으로서 활동과 외국계 기업 홍보 등을 통해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외교부 홍보와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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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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