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7일부터 남한 전역에서 실시된 호국훈련이 4일 종료됐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북한 국지도발과 전면전에 대비한 지상과 공중, 해상 합동작전 수행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 이번 훈련에는 미 해군과 해병대 5백여 명을 포함해 14만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특히,지난 6월 서북도서방위사령부 창설이후 처음으로 육해공군 합동 대규모 방어훈련도 실시했습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실전대비 효과를 높이고 현행 작전계획을 분석하고 검토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호국훈련은 지난 1996년 팀스피리트 훈련을 대체해 군단급 기동훈련 위주로 실시되다가 2008년부터 육해공군 상호간 합동전력지원과 합동성 증진 목적으로 매년 10월 연례적으로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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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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