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가 자국민에게 북한 당국의 명확한 허가나 입국 비자를 받지 않고 북한을 방문하면 억류되거나 처벌을 받을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고 미국의 소리 방송이 전했습니다.
방송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3일 여행주의 경고를 통해 미국과 북한은 현재 외교나 영사관계를 맺지 않고 있기 때문에 북한 내 미국인에 대한 정상적인 서비스 제공이 불가능하다며 북한을 여행할 경우 베이징 주재 미국 대사관에 사전 연락을 취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 합법적인 비자를 소지하지 않고 입국하면 막대한 벌금과 장기간 노동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와 함께 북한에서 김정일과 김일성 부자를 모독하는 행위는 범죄고, 북한은 자신들의 정책과 입장 지도부의 조치에 의문을 제기하는 기자들에게 위협을 가한 적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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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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