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미 국무부, 자국민에 북한여행 위험성 경고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미국 국무부가 자국민에게 북한 당국의 명확한 허가나 입국 비자를 받지 않고 북한을 방문하면 억류되거나 처벌을 받을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고 미국의 소리 방송이 전했습니다.

방송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3일 여행주의 경고를 통해 미국과 북한은 현재 외교나 영사관계를 맺지 않고 있기 때문에 북한 내 미국인에 대한 정상적인 서비스 제공이 불가능하다며 북한을 여행할 경우 베이징 주재 미국 대사관에 사전 연락을 취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 합법적인 비자를 소지하지 않고 입국하면 막대한 벌금과 장기간 노동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와 함께 북한에서 김정일과 김일성 부자를 모독하는 행위는 범죄고, 북한은 자신들의 정책과 입장 지도부의 조치에 의문을 제기하는 기자들에게 위협을 가한 적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권영인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