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 페레스 이스라엘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국제사회가 그 어느 때보다 이란 핵시설에 대한 군사적 공격에 가까이 다가서 있다고 말했습니다.
페레스 대통령은 이스라엘 방송과 인터뷰에서 자신은 이란에 대한 이스라엘과 국제사회의 군사적 공격이 임박한 것으로 믿는다면서 다만, 이에 대한 공론화와 실제는 별개의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모든 국가의 정보부가 시간이 얼마 없다고 자국 지도자들에게 경고하고 있다면서 이란이 핵무기 보유에 근접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지난주 이탈리아 상공에서 전투기를 동원한 대규모 군사훈련을 실시한데 이어 탄도미사일을 시험 발사하는 등 이란에 대한 군사적 공격을 대비한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민주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