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판드레우 총리의 총리 신임투표가 잠시 뒤 실시됩니다.
국내외의 압력으로 국민투표 실시는 철회했지만, 신임투표는 강행하기로 한 것입니다.
집권 사회당의 의석수는 전체 300석의 절반보다 2석 많은 152석이지만, 신임투표가 통과될지는 불투명합니다.
파판드레우 총리가 불신임되면 유로존이 합의한 2차 구제금융안의 이행에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국제 금융시장은 다시 한 번 혼란에 빠질 수도 있게 됩니다.
유럽 주요 증시도 이런 의구심이 증폭되면서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는 2.72%, 프랑스 파리 증시도 2.15% 떨어졌고, 영국 런던 증시 역시 0.33%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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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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