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이주기구는 리비아 내전으로 수도 트리폴리 등에 발이 묶여 있던 외국인 노동자들을 항공편을 이용해 본국으로 돌려보내는 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제이주기구는 니제르 출신 이주노동자 332명이 지난 2일과 3일 트리폴리에서 두 대의 여객기에 나눠타고 처음으로 본국으로 돌아갔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이주노동자들이 트리폴리와 남부 사막도시 사바 등을 떠돌고 있으며, 임의 구금과 희롱, 박해를 당할 위험에 놓여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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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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