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정부가 다음 달 중순부터 외환 파생상품에 대해 금융거래세를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브라질 정부는 "다음 달 14일부터 외환 파생상품 거래에 대해 1%의 금융거래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선물 파생상품에 대해서는 10월 5일부터 소급 적용됩니다.
이는 브라질 헤알화 강세를 이용한 파생상품 투자가 급증하는 데 따른 것으로, 환율 안정화 조치의 하나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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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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