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장병이 지하철역 선로로 뛰어든 50대 여성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육군 1포병여단 소속 25살 이 모 상병은 지난달 28일 저녁 7시 반쯤 경기도 고양시 지하철 3호선 백석역에서 50대 여성이 선로로 뛰어내리는 것을 봤습니다.
이 상병은 곧바로 선로로 따라 내려가 손을 흔들어 기관사에게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알렸고, 선로 옆 공간으로 여성을 대피시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코레일은 이 상병의 소속 부대를 방문해 감사장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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